중국 원규 의료팀 마슈라마니 축제 선보여 8단 금단 전시

현지시간으로 2월 21일, 제20기 중국 (강소) 규아나지원의료팀이 규아나의 수도 조지타운 마슈라마니 (Mashramani) 축제행사에 초청되여 조지타운공립병원 (GPHC) 이 주최하는 종업원문화전시공연에서 의료팀이 중국전통건신기공 8단금을 전시하여 만장의 초점으로 되였다.

행사장에서 원규의료대 대원들이 8단금을 연출했다.왕림 찍음

마슈라마니절은 가이아나의 가장 중요한 국경절 축제 중 하나로, 그 명칭은'과중한 노동 후의 경축'이라는 뜻의 인디언어에서 유래했다.명절기간에 전국인민은 성대한 시위행진, 음악공연 및 다문화전시활동을 거행했다.올해 중국 의료팀은 초청을 받아 이 전통 명절에 동양 문화 요소를 주입했다.

행사장에서 의료팀 성원들은 중국식 전통복식을 입고 고악과 함께 8단금을 시연했다.전체 동작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함께 흐르고 구름이 흐르며 관중들의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왕림 찍음

가이아나 전국의학위원회 위원장인 람바란 조지타운 공립병원 원장은 축사에서"중국 의료팀은 뛰어난 의술로 가이아나 민중을 섬겼을 뿐만 아니라 중화문화의 보물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8단금의 전시는 우리로 하여금 중국 전통 헬스 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이는 양국 인문 교류의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8단금 체험에 참여한 가이아나 간호사는 "8단금 동작은 느릿느릿해 보이지만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며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접목할 수 있도록 깊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제20기 중국 (강소) 규아나지원의료대 대장 두백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8단금은 중국고대에서 기원되였고 중의양생리념을 융합시켜 강신건체와 문화전승기능을 겸비했다.이번 문화전시공연은 의료팀의"건강원조 + 인문교류"이중궤도모식의 새로운 실천이다.

중국 규지원의료대는 1993년부터 규아나에 파견돼 누적 진료환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다.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