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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애행동" 비유물공익탐방행동 귀주 진입

2024/12/5 17:21:00 1

;비유;귀주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사회책임을 창도하는 시대적배경하에서 비유수공예의 전승과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곤경에 처한 녀성 및 가정에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방직지광과학기술교육기금회는 중국녀성발전기금회와 련합하여 2024"사랑직결행동"비유공익탐방활동을 조직했다.
  11월 28~30일,"직애행동"비유공익탐방활동이 귀주에 들어섰다.행사는 비유물 수공예 조사 연구, 전문 세미나, 공익 배려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유물 수공예의 깊은 바탕과 독특한 매력을 깊이 발굴하고, 오래된 수공예와 현대 패션의 융합 경로를 탐색하며, 실제 행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주목하고, 업계의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주며, 최종적으로 문화 가치와 상업 가치의 정확한 연결을 실현한다.비유물을 현대 생활에 더욱 잘 융합시키다.이번 행사는 또 중국복장협회, 중국방직공업기업관리협회,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광동성복장설계사협회의 지지를 받았다.
  방직의빛기금회, 부기회 천재엄마프로젝트팀 등 주최단위 대표, 진비스, 아영그룹, 안정패션그룹, 닝보구요, 광주방직공업무역그룹, 승자패션그룹, 방방복식, 청원추미, 이취복장, 묵화통복식, 가연박간복식 등 단위 및 브랜드기업의 책임자, 설계사, 비유물보급대사,귀주성녀성아동발전기금회, 당지 부녀련합회 및 드림공방 선도자 등이 탐방활동에 참가하였다.
  01  
  탐방 고찰: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창의의 문을 열다
  밀랍염색, 자염, 동포, 말꼬리수, 점고염......귀주에서는 두터운 문화적축적이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이 전승난제에 직면하고있다.현지의 전통 수공예자들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출로를 찾고 있다.이번'직애행동'비유물 공익탐방행동 비유물 수공예의 전승 및 현대 패션과의 융합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플랫폼을 제공했다.
  탐방과정에 귀빈들은 귀주성 검동남 단채현에 들어가 우리 나라 고대 4대 날염기예의 하나인 밀랍염색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현지 드림공방 직원들은 게스트들에게 밀랍 염색의 원리와 매력을 소개했다.납칼로 납을 녹여 천을 그린 후 남색 인디고로 물들였는데, 침염 중에 방염제의 납이 자연히 갈라져 천면에 특수한"얼음 무늬"를 나타내게 하는 것이 특히 매력적이다.청화백자에는 푸른색과 흰색이 스며들고 융합되여 마치 자신의 언어로 새로운 시대의 미학과 오래된 전승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다.천재 엄마인 밀랍 염색 드림 공방이 400가구에 가까운 어려운 가정을 속속 이끌고 있다.그들의 소원은 묘족의 문화, 복장을 전람하고 전승하는 것이다.
  모든 과정을 료해한후 모두들 분분히 화필을 들고 한획한획 꽃무늬를 새겼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자염은 옛날에는 자발, 교발이라고 불렸으며 중국 고대의 3대 인염색기술 중의 하나이다.묶음공예는 묶음과 염색의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실, 실, 끈 등 도구를 통해 직물을 묶고 꿰매고 끼우는 등 여러가지 형식을 조합한후 염색을 진행하는데 묶음은 멀미가 풍부하고 변화가 자연스럽고 취미가 무궁무진하며 각기 다름에 따라 수공예날염의 독특한 낭만이다.
  제4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동포는 동족복식문화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동족이 손님에게 증정하는 가장 좋은 선물이기도 하다. 동포직포의 원료, 염료는 모두 자연에서 기원되였다. 1방직, 2방직, 3염, 4증찰, 번잡한 공정은 동족녀성들이 천단련한 정수를 응집시켜 지속가능한 록색조류포예의 새로운 발전을 함께 창조했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탐방한 또 하나의 비유공예는 바로 오래되고 신비한 자수의"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말꼬리수이다.마미수는 수족만이 가지고 있는 민간 전통 공예로 수천 년 동안 전승되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귀주성 검남주 삼도수족자치현은 마미수의 전승지로서 이 지역의 꿈공방의 사업일군은 마미수는 마미를 자수의 원자재로 하고 자연만물과 민속사상을 상상가공을 거친후 민족운치와 예술효과가 아주 풍부하며 마미수공예가 매우 복잡하고 수품은 얕은 부조감을 갖고있으며 조형이 추상, 개괄, 과장되여있으며 고풍스러움을 잃지 않고우아하다.마미수는 흔히 결수, 평침, 난침 등 여러가지 자수공예를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마미수공예의 특색을 돋보이게 한다.
  탐방 기간 게스트들은 지역 점고 염색 공방도 방문했다.요족의 점고 염색 공예는 신기하고 독특한 전통 기예로 그 공예 과정은 복잡하고 정교하다.점고염 전단계 공예는 삶은 거즈, 거즈, 베틀, 점고, 인디고 등이 있고, 중기에는 면포 광가공, 용열 점고, 도안 그리기, 남색 인디고 조제, 남색 인디고 침염, 탈고 세척, 담백한 남색 침염 등이 있으며, 후기 공예에는 펄프 가공, 자수 도안 등이 있다.현재 점고염으로 만든 공예품은 이미 현지에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 되었다.알아본데 따르면 요족수고염기예는 이미 귀주성 제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의 대표항목명부에 올랐다.
  3일간의 답사와 교류를 거쳐 탐방귀빈들은 깊은 계발을 받았다.그들은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비유물과 기업 합작 모델을 제시했다.그들은 비유물의 전승은 제품설계차원에서 능력을 부여하고 설계혁신의 강도와 전통문양의 응용을 강화하여 전통수공예가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2  
  사명을 짊어지고,
  업계에서 온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다
  행사기간에는"직애행동"비유공익탐방 귀주행 기증식도 거행되였다.탐방객들은 곤경에 처한 녀성가정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배려물자를 보냈다.이 물자들은 의류 의류 기업으로부터의 사랑과 따뜻함을 담고 있으며, 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기증식은 방직지광과학기술교육기금회,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광동성복장설계사협회가 조직하여 업종기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광주방직공업무역기업집단유한회사, 광주시리공민니트유한회사, 광주방직품수출입집단유한회사, 방방복식설계유한회사, 광주의취복장유한회사, 광주묵화통복식유한회사는 도합 210점의 복장을 기증하고 55개의 아들을 낳았다.아울러 탐방 과정에서 어머니 소포도 배부했다.
  03
  좌담 교류:
  "한 무리, 한 가지 일, 일생"
  이번 활동은 중화민족의 비유문화를 수호하고 전승하는 유력한 조치로서 교류협력의 량질플랫폼을 구축하여 복장기업, 전문가, 학자, 설계사와 현지 수공예자간의 교류토론에 유리하고 복장복식업종과 비유물이 결합된 새로운 상업기회를 발굴하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좌담회도 열렸고, 참석자들은 이번 방문의 소감에 대해 교류했다.'한 무리, 한 가지, 평생'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키워드다.
  구이저우성 첸둥난 룽장현의 드림공방 리더인 양성란은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그는 일찍 귀주민족대학의 교원으로서 농촌진흥전략에 호응하여 2016년에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하면서 전통직염에 전념했다.과거를 회상하며 양성란은"처음에는 30평방미터도 안 되는 돼지우리에서 3년 동안 일했다.8년간의 노력 끝에 우리는 황량한 언덕을 현재의 기지로 만들었고, 나는 모두가 준 사랑과 따뜻함에 매우 감사한다.많은 친구, 사회적 자금, 사랑의 기업들이 더 여유롭게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부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단계부터 정식 탐방까지 여러분의 열정과 전통 방직공예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고수와 사랑에 깊이 감동했습니다."방직의빛과학기술교육재단 장취죽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류협회, 디자이너협회, 부기회, 현지 부녀연맹,기부 기업인과 사랑꾼 등은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그는 이번 활동의 초심은 복장기업 설계사의 재능을 빌어 귀주의 비유수공예제품의 시장화진척을 추진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양성란선생님은 이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떨림에 자신의 점포와 공방을 개설하여 시장화전환의 관건적인 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이런 모델이 보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비유물 문화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류기업가들과 구이저우 현지의 친구들과 함께 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헛되지 않았다." 중국방직공업기업관리협회 상무부회장인 양진순 방직지광재단 이사는 이번 탐방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그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가들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직의 빛 재단과 손잡고 자선사업에 함께 뛰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선사업에 종사한지 10년이 넘는 중국복장협회 부비서장 후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처음에는 협회가 기부형식으로 자선을 하다가 최근년간 방직지광기금회 등 기구와 합작하여 새로운 공익형식을 모색해냈다.이번 탐방활동은 그들이 기부에서 부능산업발전을 실현하고 일종의 기부생태를 형성했다는것을 그에게 느끼게 했다.문화자신감을 창도하는 시대배경하에서 국내브랜드는 비유물원소의 개발에 대해 아직 제고공간이 있다. 그는 비유물문화를 보급하는것을 통해 복장브랜드와 비유물이 련계를 맺고 전통제품이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수 있도록 하기를 희망했다.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전임부회장 엽혁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비유공익탐방은 나에게 많은 감동을 가져다주었으며 기업가, 설계사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동을 주었고 공방수공예인들의 전승정신에 감동을 주었다.하나의 프로젝트, 한 무리의 사람들이 결집되어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장인정신을 고양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서광을 가져왔다!성 의류 비유물 워크스테이션으로서, 협회는 기금회와 함께 계속 좋은 플랫폼을 구축하여 직애 행동 성과를 전파하고, 비유물이 의류에 능력을 부여하도록 하며, 브랜드가 중국 특색의 문화 유전자를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다!
  "비유물의 가장 효과적인 전파방식은 바로 피수요이다."광동성복장설계사협회 회장이며 방방복식디자인유한회사 리사장인 리소연은 귀주의 풍부한 밀랍염색, 묘수, 토포직조 등 비유물기예를 현대방직설계에 융합시킴으로써 전통공예의 독특한 미감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더욱 실용가치를 부여했다고 언급했다.리소연은 설계사가 비유물전승자와 손잡고 협력하기를 희망했다. 비유물기예를 핵심으로 하고 복장복식을 담체로 하여 비유물기예에 새로운 생명력을 주입했다.
  "현지 답사를 통해 독특한 도안과 문화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제품 디자인과 시장 전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안정패션그룹 행정총감, 안정재단 사무총장 정문동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고급 남성복의 비유물 함량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에 그는 많은 하이라이트를 발견하고 회사의 디자이너,경영진이 직접 와서 체험하고 현지 및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요소를 배우고 흡수한다.
  "구이저우에 와서 채풍하고 우리의 기업과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환영합니다."구이저우성 여성아동발전기금회 비서장 슝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비유수공예 공방과 디자이너, 기업이 건립한 소통과 교류를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우리 한 무리의 사람들이 평생 한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손끝의 기예가 손끝의 경제로 전환되어 무형문화유산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지도자, 기업가, 디자이너와의 교류를 통해 나는 교육과 문화 전승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방직의 빛 등이 나에게 가져다준 아름답고 깊은 체험에 감사한다."욱일그룹 북경주재 행정사무대표 왕부용은 다음과 같이 감개무량했다. 진비스는"달이면 천하를 구제하고 가난하면 독선적"이라고 굳게 믿었다.다년간 진비스는 줄곧 기업의 미약한 힘을 다하여 방직복장업종의 인재양성을 도와주었다.그는 교육은 어릴 때부터 틀어쥐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다큐멘터리방식으로 문화전승을 진행하여 전국 소학생들이 비유의 아름다움을 료해하도록 할것을 건의했다.
  "아영그룹은 시종 민족원소를 더욱 광범위한 분야에 보급하는데 진력했다.이번 탐방에서 나는"자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영그룹주식유한회사 기술주관 오가언은 아영은 귀주와 인연이 깊으며 회사의 설계사는 늘 귀주에 가서 채풍을 한다고 소개했다.올해 아영은 비유전지전승자와 합작하여 22명의 수모가 련속 24시간 일하여 완성하고 화복 한벌을 제작하였다.이 과정은 수랑에게 경제적 수익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구이저우 문화도 보급시켰다.
  "동업자들과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 아영, 안정 등 우수한 기업가들과의 교류는 나로 하여금 공익사업의 의의와 재미를 인식하게 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설계사 및 기업과 합작하여 민족공익프로젝트의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승자패션그룹, 기금회 부이사장 겸 비서장 차이린린은 방직의 빛, 부기회,동업자가 귀주를 만나는 것은 인연에 의한 것이다.앞으로 이런 공익활동에 계속 참가하여 새로운 공익불꽃을 부딪치기를 희망한다.
  "이번 모임은 나로 하여금 의류업계의 따뜻함과 힘을 느끼게 했다."광주가연박간복식유한회사 총경리 영휘는 이번 교류는 그로 하여금"우리는 제품을 판매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문화를 전파하고있다.우리의 복장은 옷감과 디자인의 결합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중국전통문화의 정수와 현대심미의 융합을 담고있다.의상을 통해 우리는 중국 디자이너의 재능과 중국 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과시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매우 수확이 있는 방문 활동으로 매우 큰 혜택을 받았다!""이런 탐방 도킹 공익 활동 형식이 매우 좋고,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미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우리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가지 일로 함께 모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감은방직의 빛과 부기회의 조직과 기획","우리 모두 온도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탐방귀빈들은 귀환도중에 여전히 의기소침하여 이번 여행의 수확과 깨달음을 끊임없이 피드백했다.
(출처: 방직의 빛 과학 기술 교육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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