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이익 분배와 실질 통제자가 일찍이 거액의 돈을 차지한 신아전자 메인보드가 상장되어'권전'괴질에 빠졌다
저장성 원주 러칭에서 온 신아전자유한공사(이하'신아전자')는 8월 27일 2020년 제126차 발심위의 첫 상장 신청 심사를 받는다.
1년 전인 2019년 6월 18일 신아전자는 처음으로 IPO 신고서를 보내 거래소 메인보드에 등록하고 2020년 1월 7일 주식 모집서를 갱신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주식 모집서에 따르면 정교한 전자선재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에 전념하는 신아전자는 연간 385만㎞ 지능화 정밀수 제어선재 확충 건설사업(5억1천만원), 기술연구개발센터 건설사업(4천만원), 유동자금 충당(1억원)에 6억5천만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순이익 폭증의 배후
주식 모집서에 따르면 신아전자는 주로 소비전자 및 공업통제선재, 자동차전자선재, 고주파 데이터선재와 특수선재 등 계열 제품을 생산한다.
실적별로는 2016∼2019년 6월 신아전자 실현 매출이 6억1천300만원, 8억7천400만원, 8억9천700만원, 4억3천900만원으로 2017년, 2018년 각각 42.73%, 2.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아전자의 귀모 순이익은 각각 5천83만5천600원, 5천572만8천400원, 1억650만원, 4천753만7천800원으로 공제 후 순이익은 4천901만8천원, 7천896만9천800원, 8천685만2천900원, 4천595만8천300원으로 2017년, 2018년 공제 후 순이익은 전년 대비 61.1%, 9.98% 증가했다.
신아전자는 2017년에 회사의 영업 수익과 공제 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지적했다.2018년에 거시경제의 영향을 받아 수익과 공제 후 순이익의 성장 속도가 떨어지면서 일정한 경영 실적 변동 위험이 존재했다.
21세기 경제보도 기자는 신아전자 귀모 순이익이 2017년 5천572만8천400원에서 2018년 1억650만원으로 급증했는데, 주로 2018년 두 부실주식회사 지분을 매각해 2003만400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데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실적에 기여한 주주권 처분 2건에 대해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이미 2019년 12월의 첫 피드백 의견 중 1·2번째 문제인'점호'에 주목해 해당 주주권 양도가격의 정가 근거와 공평성, 발행인의 이익을 해친 정황이 있는지를 설명하도록 했다.
신아전자가 매각한 두 회사는 각각 신아전자가 출자한 회사인 옌타이북방원주성개발유한공사(이하'옌타이북방성')와 신아동방전력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신아동방')를 볼 수 있다.
신아전자는 지분 매각을 통해 2018년 합계 2003만400원의 투자 수익을 올렸다.이 가운데 옌타이 북방성을 처분해 얻은 투자 수익은 1천782만4천400원으로 큰 부분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1년 8월에 신아전자는 지분 양도를 통해 1320만 위안의 출자액으로 옌타이 북방성 지분의 44%를 얻었다. 후자는 주로 부동산 개발 운영 업무에 종사했고 주요 수입은 상점, 아파트, 별장의 매각과 백화점의 임대에서 나왔다.
당초 옌타이 북방성에 투자했을 때 신아전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당시 옌타이의 집값이 비교적 낮았고 신아전자와 다른 투자자들은 모두 옌타이 부동산 시장의 미래 전망이 비교적 밝았다. 비교적 큰 평가절상 공간이 있다고 생각했다. 정태그룹유한공사의 주도하에 회사는 옌타이 북방성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그러나 사업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016년-2017년과 2018년 7개월 전까지 옌타이 노스타운은 -1601만3천100원, -1768만200원, -849만3천800원의 순익을 기록하며 적자를 기록했다.
자원을 집중하여 주영업무를 발전시키기 위해 2018년 5월에 신아전자는 보유한 옌타이 북방성 지분의 44%와 채권을 대외적으로 매각하여 1억300만원을 양도했다.
신아유한공사는 2018년 5월 20일 산하 계열사인 신아동방의 지분 45%(출자인정액 2천700만원·실납출자액 350만원)를 222만7천300원에 지주주인 리신지주에 양도하고 2018년 6월부터 신아동방을 박리했다.
신아동방은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기 모듈을 주로 생산해 이전까지 2016∼2018년 1∼5월 순이익 9만2천800원, 4천79만1천600원, -303만1천800원에 그쳤다.
4년 연속 거액의 이익 분배를 하다
특히 신아전자는 순이익 변동성이 큰 것을 제외하면 이번 IPO를 앞두고 4년 연속 통 큰 배당을 해 누적 금액이 1억300만원에 달했다.
주식 모집서에 따르면 2016년에 신아전자는 전체 주주에게 현금 배당금 300만 위안(세금 포함)을 분배했다.2017년에 그는 전체 주주에게 현금 배당금 3000만 위안(세 포함)을 분배했다.2018년에 그는 전체 주주에게 현금 주식 이익 5000만 위안(세 포함)을 분배했다.2019년 상반기에 그는 전체 주주에게 현금 배당금 2001만6천 위안(세금 포함)을 분배했다.매기 현금배당은 당기귀모 순이익의 비중인 5.9%, 59.14%, 46.95%, 42.11%에 해당한다.
반면 주식 모집 책갈피서일 현재 신아전자 실소유주인 조전병 합계통제사 지분은 66.61%로 이번 신주 3천336만주 발행으로 계산하면 발행 후에도 조전병이 직·간접적으로 49.96%의 지분을 통제한다.
왜 거액의 이익 분배 배경 아래 신아전자는 6억 5000만 위안을 모금하려고 하는데 그 중 1억 위안은 유동자금 보충에 쓰입니까?
8월 24일 21세기 경제보도 기자가 이에 대해 신아전자증권 사무부에 전보를 쳤는데, 상대방은 "침묵기에 처해 있어 관련 문제에 회답하기가 불편하다" 고 말했다.
또한, 중국증권감독위원회 첫 피드백 의견은 보고 기간 내 신아전자에 관련 구매, 관련 판매, 관련 담보, 자금 대여, 관련자 대출 이체 등 다양한 관련 거래 행위가 존재하고 신아전자가 실소유주인 조전병에게 자금 인출 한도가 비교적 크다는 것을 주목했다.
이에 대해 8월 24일 상하이의 한 재무 종사자는 21세기 경제 보도 기자에게 "주로 관련자 거래가 이윤을 조작하기 쉽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이윤을 이전하고 관련자를 통해 고소득을 하여 낮은 원가를 만들며 자금을 이전하고 자금을 관련자를 통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이라고 분석하여 감독과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2016-2019년 6월에 신아전자가 절강신아과학기술에 전자선재를 판매한 금액은 각각 2711.33만 위안, 3020.53만 위안, 1600만 위안과 97.48만 위안으로 당기 주영업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4.47%, 3.49%, 1.8%와 0.22%였다.
이에 대해 신아전자는 "2017년 IPO를 시작한 이후 매년 관련사인 저장신아테크놀로지와의 거래를 줄이고 여유 생산능력을 다른 고객으로 이전하는 한편, 저장신아테크놀로지도 다른 대체 공급업체에 구매해 다른 공급업체 선재를 단말기 고객에게 샘플을 보내 신아전자 선재를 교체하는 과도기를 거쳐 현재 대체가 기본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2016년에 신아전자는 실소유주인 조전병에게 자금을 뜯어냈는데 초기 대출 잔액은 4905.31만 위안이고 이번 기한은 누적 9384.95만 위안, 기말 대출 잔액은 6199.38만 위안이다.2017년 신아전자는 실소유주인 조 전 병에게 6천199만3천800원을 뜯어내 이번 호에 9천405만6천500원을 누적 상환했다.
신아전자는 "보고 기간 동안 관련 자연인 자금 회전 수요를 바탕으로 실제 통제자인 조전병, 실제 통제자의 배우자 임소연, 회사 주주 황정여 등 관련자들에게 자금을 뜯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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