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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의 컬러 모험에 미친 KTZ09
SaskoBeski는 도시의 길거리 콘셉트를 런던에 휩싸이고, 파리와 전 세계에서 30여 개의 가게를 운영한 KTZ 등 ‘두뇌 ’다.
90년대에 그는 이미 어리석은 디자이너와 짝을 지어 자신의 패션디자이너로서 길을 시작했다.
그는 패션DJ 로 패션의 무대에서 활약했다.
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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